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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김성호(starsky216)l23.12.21 16:21
윤찬영(ilssin)l23.10.06 07:15
김신태(dreame2000)l23.10.01 09:32
한준명(refriend)l23.06.26 18:00
박향숙(sijiques)l23.01.24 13:55
장순심(baram1177)l22.11.07 08:53
김희연(cowkim32)l22.10.19 17:04
조창완(chogaci)l22.09.30 11:19
이태경(red1917)l22.09.19 09:30
조국, '독소조항' 운운한 윤재옥에 "말도 안 되는 얘기... 한동훈 브리핑은 뭐였나?"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협조할 수 없다는 국민의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