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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김은미(woori74)l23.01.29 15:06
장순심(baram1177)l22.10.09 11:35
김용만(yesyong21)l22.06.10 08:18
김은경(yerisung)l22.05.22 11:31
조국, '독소조항' 운운한 윤재옥에 "말도 안 되는 얘기... 한동훈 브리핑은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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