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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광장은 오마이뉴스가 회원및 독자여러분께 알려드리는 공간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를 모토로 인터넷신문의 정상을 달려온 <오마이뉴스>가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엽니다. 뉴스게릴라가 만들고, 출연하고, 진행하는 라디오 생방송을 12월 11일(목) 낮 12시4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선보입니다. 12월 6일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는 3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라디오 생방송은 뉴스게릴라 3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가제는 <뉴스게릴라 라디오 습격사건>입니다. 특별방송에는 전국과 세계 곳곳의 뉴스게릴라들이 전화로 참여하거나 직접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 출연해 '세상을 바꿔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뉴스게릴라 1인~2인과 오연호 대표기자가 공동으로 맡을 예정입니다. 1) 역사적인 첫 <오마이뉴스>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할 뉴스게릴라를 찾습니다. 오연호 대표기자와 호흡을 맞출 진행자는 기자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진행자로 선발된 분에게는 시가 3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드립니다. 지원처 edit@ohmynews.com) 2) 11일 낮 12시40분~2시40분 사이 당신은 어느 뉴스현장에 가 계실 예정입니까? 자신이 있는 현장에서 '핸드폰 현장중계'를 하고 싶은 뉴스게릴라는 미리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 edit@ohmynews.com) 3) 이 특별방송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기획자도, 구성작가도 뉴스게릴라 여러분입니다. 방송내용에 이런 코너도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하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의견란이나 '기자회원 게시판'으로 제안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을 보태 프로그램 구성안을 마련, 오마이뉴스 광장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이 특별방송 이후에도 뉴스게릴라와 함께하는 방송프로그램을 고정프로그램화 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라디오생방송 진행자와 현장중계 뉴스게릴라 지원은 edit@ohmynews.com로만 받습니다. 2003년 12월 5일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 / 방송팀 (* 12월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라디오 생방송 진행자 신청자 접수를 마감합니다. 아나운서로 선정된 분에게는 10일 오전 중으로 개별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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