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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0일 익산에서 발생한 일명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언론의 추적 보도 이후, 작년 12월 대법원이 위 사건의 재심을 확정했습니다. 재심 진행과정과 진실이 승리하는 모습을 전하겠습니다.
참여기자 :
군산지청 "용인 거주중인 김OO 체포, 군산지청으로 압송 중"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④]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이 열어젖힌 '진실의 문'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③] 아직도 현직에 있는 두 경찰 박OO, 임OO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②] 재심 결과 나오면 검찰은 정말 진범 수사할까?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①] 개 죽여 감정서 제출, 법원에 항고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