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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다섯 살의 백기완 선생님은 광야에서 목놓아 '외치는 자'입니다. 일흔아홉 살의 문정현 신부님은 길 위에 항상 '남은 자'입니다. 이 땅의 젊은이에게 들려주는 두 어른의 삶이고 치열한 질문이며, 뜨거운 응답이 책 <두 어른>으로 출간됩니다.
참여기자 :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두 어른에게 보내는 손 편지
[두 어른-마지막 회] 백기완 소장과 문정현 신부의 댓거리
두 어른도 한 때는 우리처럼
[두 어른] 강성봉 조각가, 두 어른 흉상으로 제작
[두 어른] ‘길 위의 신부님’ 문정현과 ‘거리의 백발투사’ 백기완의 댓거리
'촛불시민'이 만난 두 어른, 백기완과 문정현
황석영 소설가가 만난 백기완 선생과 문정현 신부
송경동 시인과 두 어른의 특별한 에피소드
[두 어른] 김의천씨가 말하는 '타자에 대한 배려'
[두 어른]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말하는 <두 어른>
[두 어른] 명진 스님이 백기완, 문정현에 바치는 헌사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 위해 도둑질한 <두 어른> 이야기
[두 어른] 노회찬 정의당 원내 대표 인터뷰
[두 어른] '임청각' 후손 이용득 의원과 꿀잠에 줄 잇는 후원
박래군 소장이 겪은 <두 어른>이야기
땀과 꿀로 지은 집, 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 작은 '티끌’들이 더 필요합니다.
쌍용차 복직자가 딸에게 들려주는 <두 어른> 이야기
[두 어른] 옳지 않은 일에 맨몸뚱이 던져 분노... 눈물 쏟은 백기완, 수염 뜯긴 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