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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의 내엄마] 몸 아픈 것보다 더 두려운 '실존의 고통'
[팔순의 내 엄마] 발가락 골절 사고 후 급격히 쇠약해진 엄마와의 여행
[팔순의 내엄마] 아버지가 남기고 간 땅에서 농사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 가족
[팔순의 내 엄마] 늘 가족들에게 싫은 소리를 듣던 우리 엄마... 뒤늦게 미안함이 몰려오네요
[팔순의 내 엄마] 딸은 불안하기만 한데... 코로나19 극복 위한 행렬에 동참하는 어르신들
[팔순의 내 엄마] 작게 오그라든 엄마의 등과 전쟁의 상처
[팔순의 내 엄마] 외출도 한사코 마다하더니... 고향집에서 냉이를 캐고 되찾은 활력
[팔순의 내엄마]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살아난 드라이기... 엄마는 오늘도 버리지 못했다
[팔순의 내엄마] 작은 아버지의 부고... 엄마는 누구보다 가치있는 삶을 살았어요
[팔순의 내엄마] 코로나로 진이 다 빠진 엄마에겐 가끔 보약이 필요하다
[팔순의 내 엄마] 엄마의 손맛이자 그리움인 깻잎찜, 직접 만들던 날
[팔순의 내 엄마] 왜 자꾸 엄마는 '이게 생의 마지막이야'라고 말할까
[팔순의 내 엄마] '코로나 블루' 낫게 해준 희소식... 생애 처음 신용카드로 삼겹살 쏜 엄마
[팔순의 내엄마] 장 담그기 계획도 무산되고, 기력도 평소같지 않네
[팔순의 내엄마] 마스크가 다시 일깨워 준 엄마란 존재
[코로나19가 팔순 엄마에게 미친 영향] 활기를 잃은 당신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
[팔순의 내엄마] 낡고 오래된 휴대폰에 묻어난 당신의 세월
[팔순의 내 엄마] 엄마를 꼭 닮은, 엄마의 낡고 오래된 그릇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