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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시네마'는 영화평론가이자 인문학자인 안치용 한국CSR연구소장이 영화에서 드러난 '테크'의 동향과 의미, 문명사적 향배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속의 '테크'와 영화를 만드는 데 동원된 '테크'를 함께 조명하여 영화와 '테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모색합니다.
안치용 기자
제임스 딘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마리아나 해구'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자이언트> <언더워터>
'백두산' 결말 위해선 '캐서린 존슨 실화'가 필요했다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백두산> <히든 피겨스>
로버트 드니로의 '디지털 휴먼'과 최재성의 '디지털 휴먼'이 만나면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아이리시맨>
성인 된 해리포터를 쫓아다닌 이것의 정체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건즈 아킴보>와 <아이 인 더 스카이>
트렌치 코트의 애수 이전에 병사들의 휴먼테크가 있었다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 1917 >
항속거리 '무제한' 잠수함... 그들은 과연 행복할까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울프콜>
'수직감옥'과 현실 마천루 중 어느 쪽이 더 무시무시할까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더 플랫폼>
"야 4885... 너지?" '추격자' 속 이 대사가 현실과 동떨어진 까닭
[안치용의 테크 인 시네마] <추격자> 그리고 <서치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