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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서초·동작 청년들과 함께 알고 싶은 가게를 소개해드립니다. 관·서·동 청년세대 지원센터 '신림동쓰리룸'과 '프로딴짓러' 박초롱 작가가 안내하는 '관서동 사람들'은 당신 주변의 바로 그 사람들이 동네에서 먹고, 살고, 나누고, 웃는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관서동 사람들 - 마지막회] 카페 '쌍테' 김일순 대표
[관서동 사람들] 사당동 동네빵집 브레디언... 작은 가게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관서동 사람들] 독립출판사 쇼룸 '하얀정원'을 만나다
[관서동 사람들] 아뜰리에뮤르뮤르 임혜지 대표
[관서동 사람들] 일반인을 위한 예술문화공간, 헬로에이치스페이스
[관서동 사람들] 관악구 갤러리 분더킨트
[관서동 사람들] 사당동 수제햄버거집 미스피츠
[관서동 사람들] '편하고 가까운 예술'을 추구하는 갤러리빈치 최다영 관장
[관서동 사람들] 봉천동 '소블리' 유영경 공동대표의 독특한 투잡
[관서동 사람들] 사당동 동네책방 '지금의 세상'
[관서동 사람들] 방배동 카페 슬로비... '천천히, 그러나 훌륭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관서동 사람들] 봉천동 '책방 달리 봄'... 서적·공연부터 중장년 여성 위한 '자서전 키트'까지
[관서동 사람들] 상도동 제로웨이스트 가게 '지구샵'
[관서동 사람들] 서로 다른 일하며 함께 운영하는 양재동 책방 '책읽는정원'
[관서동 사람들] 신림동에서 대를 이어 순댓국 만드는 정남옥 이수진 대표
[관서동 사람들] 독립서점 '어나더더블유' 정용희 대표
[관서동 사람들] 인도여행전문서점 '메종인디아트래블앤북스'
[관서동 사람들] 대학동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삐에스몽테' 오영수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