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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근대 도서관 제도가 도입된 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이식된 '도서관'은 이제 시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일상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 역사와 도서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잊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서관 선구자임에도 잊힌 사람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을 다시 조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잊은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참여기자 :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대한민국 초대 농지국장 강진국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대한민국 초대 농지국장 강진국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경성제국대학 초대 도서관장, 오구라 신페이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경성제국대학 초대 도서관장, 오구라 신페이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김일성대학 초대 도서관장 김수경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김일성대학 초대 도서관장 김수경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군산을 떠난 자와 남은 자, 구마모토 리헤이와 이영춘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군산을 떠난 자와 남은 자, 구마모토 리헤이와 이영춘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보성전문학교 초대 도서관장 손진태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보성전문학교 초대 도서관장 손진태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도서관의 기인, 야마베 겐타로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도서관의 기인, 야마베 겐타로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서울대 중앙도서관 사서 계훈모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서울대 중앙도서관 사서 계훈모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국립중앙도서관장 한빈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국립중앙도서관장 한빈 ①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서울대 초대 도서관장 김진섭 ②
[세상과 도서관이 잊은 사람들] 서울대 초대 도서관장 김진섭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