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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는 시인이 포착한 일상의 모든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적은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의미합니다. 문학의 한 장르인 디카시는 사진으로 제시된 명징한 이미지에 시인의 참신한 시구가 함께 연결되어 짙은 여운을 남깁니다. 시를 읽는 것은 위안의 한 모금으로 희망의 파도를 잡는 것입니다. 디카시와 함께 당신의 하루를 동행하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초등학생들의 디카시 수업
디카시 '발상의 전환'
디카시 '한 점'
양향숙 시인의 디카시 '그리움'
디카시 '걸레' (양윤미)
디카시 산책 '인생 그림(신금재)'
정홍근의 디카시 '배려'를 읽고
디카시 산책 '분수'
김락향의 디카시 '등'을 읽고
김성미 시인의 디카시 '초승달'
저마다의 바다에서 꾸는 꿈
디카시 '사회생활' 통해 본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들
디카시 산책 '윤곽선(양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