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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 시를 짓고 글을 쓰는 사람들, 쉽고 친근한 문학을 지향하면서도 문학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는 사진문학인들의 모습을 그려 문학이 주는 삶의 위안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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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시집 나누기, 박길안 시인
[인터뷰] 강현분 시인과 최규근 시인
[인터뷰] 신금재 시인과 손귀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