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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팬데믹을 지나 돌아온 뮤직 페스티벌과 대중음악 콘서트. 공연장에서 같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호 작용. 이 모습은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공동체와도 닮아 있지 않을까요? 이현파의 라이브 와이어(Live Wire)는 라이브 현장의 열기를 독자 분들과 연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현파 기자
'기타의 신' 잭 화이트는 인천을 춤추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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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1차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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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뮤지션들의 축제, '아시안 팝 페스티벌' 개최...6월 22일-23일 양일간
철원에서 울려퍼질 '치키치키 차카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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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20주년 콘서트 '스물'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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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새로운 1년" 에픽하이가 자축한 성대한 20주년
[리뷰] 에픽하이의 20주년 콘서트
2030 팬도 울게 한 90년대 록스타, 여기 있습니다
아홉 번째 내한한 '오아시스' 리더 노엘 갤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