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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소식을 전합니다.
김진수 기자
세상이 낯선 열다섯 살...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
[18회 전주영화제] 서투른 감정의 일본 영화 <열다섯의 순수>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재난 속에 싹튼 웃음
[제18회 전주영화제] 폐막작 <서바이벌 패밀리> 리뷰
노무현부터 사드까지... 전주영화제가 보여준 용기
[JIFF 결산] 정부 지원 축소에도 최다 관객 동원... 전용관 숙제 남겨
'로망 포르노'의 부활... 일본에서 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
[18회 전주영화제] <안티 포르노> <암고양이들>, 토미테 아미-이하타 주리 인터뷰
사드가고 평화오라... 성주 주민의 '투쟁'과 '삶'이 영화로
[18회 전주영화제] <파란나비효과> 박문칠 감독 인터뷰
임수정·정유미·한예리·정은채...한 테이블에 앉은 이들의 이야기
[18회 전주영화제] 목소리의 톤과 떨림이 이 영화의 유일한 특수효과...<더 테이블>
'제작 배후가 누구냐?' 프랑스가 민감하게 반응한 한국영화
[18회 전주영화제] 역사적 가설 검증하는 신비한 매력 <금속활자의 비밀들>
'임권택'하면 <서편제>? 이 작품도 '강추'합니다
[18th JIFF] 임권택 감독의 동반자... 송길한 작가 특별전 열려
몰래 만든 영화 <노무현입니다>... 첫 상영장 눈물바다
눈물로 소환한 시민 노무현, 전주영화제 히든카드 'N프로젝트' 베일 벗다
성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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