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평화의 우리집' 압수물 박스 4개 들고 나오는 검찰

등록 20.05.21 16:42l수정 20.05.21 16:42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전 이사장 관련 부실 회계와 횡령 의혹 등에 대한 고발 관련 서울서부지검의 압수수색이 집행됐다.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물이 든 박스를 들고 나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길원옥 할머니가 생활하고 있다.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는 가운데, 문밖에는 많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 권우성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물이 든 상자를 들고 '평화의 우리집'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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