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미얀마 군부 결탁관계 포스코 OUT"

등록 21.05.06 14:43l수정 21.05.06 14:43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행동하는미얀마청년연대 활동가 유은씨가 '포스코 OUT'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미얀마 군부의 큰 자금줄인 슈웨 가스전의 지분 51%를 포스코가 소유하고 있다"면서 "학살을 감행하는 미얀마 쿠테타 정부에게 지급하는 포스코의 돈이 어디 쓰이겠냐?"며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 중단을 촉구했다.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기후·노동·인권악당 막아내는 청년학생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포스코의 탄소배출, 노동탄압, 미얀마 군부 결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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