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태권도 배우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 ⓒ 유성호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의 안정적 적응과 정착을 위해 사회정착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법무부는 13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들이 한국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체육 수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이 태권도 예절을 배우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태권도 봉사단 관계자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의 태권도 띠를 고쳐 매주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이 태권도 수업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자녀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자녀들이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유성호
13일 오전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자녀들이 야외 활동을 하고 있다. ⓒ 유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