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 정부, 중대재해법 적용 못 하나 안 하나"

건설노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법 엄중적용 촉구' 25일 기자회견

등록23.01.25 13:21 수정 23.01.25 13:39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아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법 시행 뒤에도 끊이지 않는 중대재해를 지적하며, 관련 법 처벌완화를 주장하는 건설사들을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중대재해법 위반 현장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촉구했다(관련 기사: 오지 않는 미래... 2022년 일하다 죽은 노동자 827명 https://omn.kr/229kn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년을 맞아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년을 맞아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년을 맞아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1년을 맞아 전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엄중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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