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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방송 파업을 위해 KBS 새노조가 다시 깃발을 들었습니다. 'RESET KBS!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가겠습니다!' KBS 구성원들은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합니다. 고대영 사장 퇴진과 무소불위의 KBS 이사회를 향한 싸움. 이번에는 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KBS 구성원들이 직접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하는 글을 <오마이뉴스>에서 연속으로 싣습니다.
오마이스타 기자
'KBS 망했어, 여긴 안 돼'... 막내PD의 적나라한 반성문
[어게인 KBS⑤] 이이백 시사교양 PD "그럼에도 KBS를 살려야 하는 이유"
'월급 4만원' 받는 정권의 홍위병? KBS 살리고 싶을 뿐
[어게인 KBS④] 조나은 PD "KBS,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갈 '마지막 기회'"
박정희 친일 행적 보도하지마... 고성 오간 KBS 내부 검열
[어게인 KBS③] 이병도 기자의 고백... 진실 감추려 했던 KBS... <훈장> 불방 사건의 전말
KBS 경력기자인 나는 어쩌다 '북한 김정은의 형'이 되었나
[어게인 KBS②] '이명박근혜 9년' 동안 KBS 고대영 사장 밑에서 겪은 일들
MBC 투쟁은 강렬한데... KBS는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
[어게인 KBS①] '이정현 녹취록' 보도 주장으로 보복성 인사 당한 KBS 정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