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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용균재단 운영진이 격주 글을 씁니다.
참여기자 :
법무부장관 인증 받으면 형량 감경·면제? '휴지 조각 법' 만들려는 시도 막아야
폐암 산재로 사망한 고 서재숙 급식노동자를 추모하며... 조리흄 등 위험 요소 제거해야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취지만은 훼손하지 말아야
[주장] 용접작업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개월 만에 사망... 죽음을 인정하라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삶의 기회인 노동자의 권리 찾아, 연대의 광장으로
[주장] 기업들은 이 법의 가치와 의미를 먼저 받아들이길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숨은 영웅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를 꿈꾸며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2021년 인상깊었던 몇 장면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김용균 죽음에 대한 재판이 남기는 역사적 의미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진짜 책임자 제대로 처벌하도록 하는 건 남은 우리의 몫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고 김용균 3주기, 추모와 죽음의 원인을 찾아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다시 광장에 서자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설계, 시공, 관리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건설공사장 소음 대책,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화물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대신한 빵은 먹고싶지 않다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억울한 사고를 당하신 분들께 전하고픈 말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100일 남은 고 김용균 3주기... 차별구조를 바꿔보자
[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치료받을 권리를 위한 합의는 이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