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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만 아는 TMI

에디터만 아는 TMI(Too Much Information)에서는 오마이뉴스 라이프플러스 에디터만 아는 시민기자의, 시민기자에 의한, 시민기자를 위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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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화시민기자, 내 글쓰기의 수준은 어디쯤일까?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의 활동을 4단계로 나눠 보았다

    '내 글쓰기(기사쓰기)의 수준은 어디쯤일까?'궁금한가? 궁금하다. 나도 그렇다. 누가 좀 시원하게 말해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주변에 없다. 시민기자 가운데는 기사를 쓰면 읽고 의견을 주는 동생이나, 남편이나 친구도 있던데 아쉽게도...
    20.12.31 08:02 ㅣ 최은경(nuri78)
  • 17화'포털에 다 있는' 기사를 쓰지 않는 법

    [에디터만 아는 TMI] 보도자료 기사는 보강 취재가 '핵심'

    "담백하게 담담하게만 부르면 이 무대는 끝이라고 생각했다."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참가한 도플싱어팀(10호 가수와 29호 가수)의 노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가 끝난 직후 심사위원 이선희가 한 말이었다. 그의 말처럼...
    20.12.16 18:50 ㅣ 최은경(nuri78)
  • 16화'무명기자전'은 어디 없냐는 질문에 답합니다

    [에디터만 아는 TMI] 무명기자들의 찐반란을 볼 수 있는 곳

    "나는 오늘부터 얼굴이 알려질 가수다."이는 <싱어게인> 무명가수전에 나온 55호 가수가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쓴 문장이다. 드라마 <SKY캐슬> OST, 'we all lie' 부른 55호는 "노래가 가수를 삼켰다"라는 표현을 쓰며 이제라...
    20.12.09 18:53 ㅣ 최은경(nuri78)
  • 15화글을 오래 썼는데 제자리 같다면 이걸 해보세요

    [에디터만 아는 TMI] 새로운 형식이 돋보인 권석천 칼럼... 다르게 쓰고 싶었다, 절박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은 꼭 챙겨보는 편이다. 최근 <싱어게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란다.첫 방송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건 심...
    20.11.27 09:02 ㅣ 최은경(nuri78)
  • 14화인터뷰를 처음 하는 시민기자라면 이걸 꼭 보세요

    [에디터만 아는 TMI] 인터뷰 전문 기자에게 듣는 '인터뷰 기사 잘 쓰는 법'

    올해 두 명의 시민기자가 인터뷰 기사를 썼다. 내가 제안해서. 길게는 몇 년 동안, 짧게는 몇 달 동안 '사는이야기'만 쓰던 시민기자에게 인터뷰와 인터뷰 기사쓰기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거다. 그렇지만 그들은 마다하지 않았다. '...
    20.11.11 18:49 ㅣ 최은경(nuri78)
  • 13화이슬아의 '부지런한 사랑'을 보며, 떠올린 한 사람

    [에디터만 아는 TMI] 이주영 기자가 시민기자에게 쓴 '에디터스 레터'를 권하며

    책 <부지런한 사랑>을 다 읽고 생각했다. 정말 잘 지은 제목이라고. 제목 그대로 '부지런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글들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스물셋의 나이에 글쓰기 선생을 자처했지만, 가르쳐 주는 것보다 배우는 게 더 많다...
    20.11.04 18:25 ㅣ 최은경(nuri78)
  • 12화은유 작가, 배지영 작가의 유일한 공통점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로 시작해 글쓰기를 가르치는 작가들

    기사 한 편을 읽었다. '90년대생 작가들의 '글쓰기 혁명'이 시작된 곳은 '어딘'가···이슬아·이길보라·이다울 북토크'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어딘'이라고 불리는 김현아씨(청소년 여행학교 로드스꼴라의 대표 교사)가 운영하는 '어딘글방'에서...
    20.10.28 19:03 ㅣ 최은경(nuri78)
  • 11화강의 앞두고 벌벌 떠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에디터만 아는 TMI] 작가가 된 시민기자가 독자와 처음 만날 때 긴장을 줄이는 법

    하마터면 결재할 뻔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 2분 37초짜리 SNS 광고 영상 하나에 온 마음을 빼앗겼다. 21년 경력 편집자가 알려주는 '독자가 읽을 수밖에 없는 글쓰기' 강의를 홍보하는 영상이었다. 표정과 눈빛, 어투, 강의에서 어필하는...
    20.10.21 18:57 ㅣ 최은경(nuri78)
  • 10화서평이 독후감이 되지 않으려면

    [에디터만 아는 TMI] 김영민 지음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고 생각하는 '서평이란 무엇인가'

    '추석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 하나로, '김영민'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단단히 알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그가 쓴 최근에 낸 책 <공부한 무엇인가>는 공부 '에세이'다.코로나19로 학교보다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때...
    20.09.23 19:52 ㅣ 최은경(nuri78)
  • 9화조영남 책 출간한 혜화1117, 거기가 어디요?

    [에디터만 아는 TMI] 이현화 지음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도서정가제 관련 이슈를 뉴스보다 SNS에서 먼저 알게 됐다. 페친이자, 시민기자 그리고 작은출판사 '혜화1117' 대표 이현화씨가 도서정가제 관련 이슈를 열심히(!) 공유하고 유유출판사와 함께 관련 카드뉴스까지 만들어 알리는 열정을 불태우...
    20.09.16 18:49 ㅣ 최은경(nuri78)
  • 8화전혀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딴짓으로 얻게 되는 것들

    [에디터만 아는 TMI] 프로딴짓러 시민기자 박초롱 지음 '딴짓 좀 하겠습니다'

    한 곳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나와는 다른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쓴 '업 에세이'에 유독 관심이 가는 이유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일하면서 생기는 갈등은 무엇인지, 어떻...
    20.09.09 18:59 ㅣ 최은경(nuri78)
  • 7화쓰고 싶은데 쓸 게 없다면, 일단 잘 들어보세요

    [에디터만 아는 TMI] 오은 시인의 산문 '다독임'을 통해 본 사는이야기 소재

    고백하자면 나는 책 편식이 심하다. 좋아하는 책만 골라 읽는다. 좋아하는 책만 골라 읽어도 다 못 읽고 쌓이는 게 늘 아쉽다. 그건 바로 에세이. 언제부터였을까. 거의 에세이 책만 읽었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지만, 소설보다 그의 에세이를...
    20.09.02 19:09 ㅣ 최은경(nuri78)
  • 6화'편집자의 마음'에서 일 잘하는 법 대신 배운 것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가 기획하고 12년차 편집자가 쓴 에세이

    한 온라인 서점에 '편집자'를 검색하면 총 255건의 상품이 있다고 나온다. 같은 검색창에 '편집기자'를 넣어 검색해봤다. 오, 이런. 껄껄, 웃음이 절로 나왔다.'총 0 건의 상품이 검색되었습니다.'솔직히 0건이 나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20.08.26 17:14 ㅣ 최은경(nuri78)
  • 5화딱 여덟 쪽만 읽어보세요, 당장 쓰고 싶어질 겁니다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에게 추천해요, 이유미 지음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최근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만났다. 온라인 편집숍 29cm 카피라이터로 잘 알려진, 지금은 퇴사해서 동네책방 '밑줄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미 작가의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이다. 캬, 제목이 기막히다, 무릎을 쳤다.고백하건대 ...
    20.08.19 09:02 ㅣ 최은경(nuri78)
  • 4화아들의 이 한마디에 엄마는 작가가 됐다

    [에디터만 아는 TMI] 책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를 쓴 송주연 시민기자

    '에디터만 아는 TMI(Too Much Information)' 다섯 번째다. 사실 매주 연재할 생각은 없었는데, 쓰다 보니 주간 연재가 되고 있다(는 건 나만 아는 이야기). 이번 TMI의 대상은 바로 송주연 시민기자다. 2019년 올해의 뉴스게릴라(사는이야기 ...
    20.08.12 13:54 ㅣ 최은경(nuri78)
  • 3화이 세상의 '잔잔바리'들을 위하여

    [에디터만 아는 TMI] 연재만 하면 출간하는 문하연 작가, '다락방 미술관'은 세종도서 선정

    누구나 흑역사가 있다. 지금 잘 쓰는 작가라고 해서 과거에도 늘, 항상, 잘 썼던 건 아니다.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면서 얻는 기쁨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면 '성장하고야 마는' 시민기자들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거다. 꾸준히 성실하게 써내...
    20.08.05 14:59 ㅣ 최은경(nuri78)
  • 2화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는데, 4쇄 찍었습니다

    [에디터만 아는 TMI] 김은경 시민기자의 '습관의 말들'... 입소문의 힘이었을까

    '요즘 까치는 SNS인가?'말해 놓고 나만 웃는다. 이유가 있다. '에디터만 아는 TMI'가 나간 지 하루 만에! 묻지도 않았는데! 요즘 까치 SNS가 좋은 소식을 물어다 주었기 때문이다. '<습관의 말들>이 2020년 문...
    20.07.29 10:27 ㅣ 최은경(nuri78)
  • 1화우리 엄마를 위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에디터만 아는 TMI]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입증한 시민기자들

    우연한 발견이었다. 어머니에 대한 글이 책이 되었다. 최혜정 시민기자가 출간한 에세이 <순애>가 그랬고, 홍지흔 시민기자가 출간한 그래픽 노블 <건너온 사람들>이 그랬다. 내 어머니 이야기가 무에 그리 새로울...
    20.07.15 13:29 ㅣ 최은경(nuri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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