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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만 아는 TMI(Too Much Information)에서는 오마이뉴스 라이프플러스 에디터만 아는 시민기자의, 시민기자에 의한, 시민기자를 위한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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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의 활동을 4단계로 나눠 보았다
[에디터만 아는 TMI] 보도자료 기사는 보강 취재가 '핵심'
[에디터만 아는 TMI] 무명기자들의 찐반란을 볼 수 있는 곳
[에디터만 아는 TMI] 새로운 형식이 돋보인 권석천 칼럼... 다르게 쓰고 싶었다, 절박하게
[에디터만 아는 TMI] 인터뷰 전문 기자에게 듣는 '인터뷰 기사 잘 쓰는 법'
[에디터만 아는 TMI] 이주영 기자가 시민기자에게 쓴 '에디터스 레터'를 권하며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로 시작해 글쓰기를 가르치는 작가들
[에디터만 아는 TMI] 작가가 된 시민기자가 독자와 처음 만날 때 긴장을 줄이는 법
[에디터만 아는 TMI] 김영민 지음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고 생각하는 '서평이란 무엇인가'
[에디터만 아는 TMI] 이현화 지음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에디터만 아는 TMI] 프로딴짓러 시민기자 박초롱 지음 '딴짓 좀 하겠습니다'
[에디터만 아는 TMI] 오은 시인의 산문 '다독임'을 통해 본 사는이야기 소재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가 기획하고 12년차 편집자가 쓴 에세이
[에디터만 아는 TMI] 시민기자에게 추천해요, 이유미 지음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에디터만 아는 TMI] 책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를 쓴 송주연 시민기자
[에디터만 아는 TMI] 연재만 하면 출간하는 문하연 작가, '다락방 미술관'은 세종도서 선정
[에디터만 아는 TMI] 김은경 시민기자의 '습관의 말들'... 입소문의 힘이었을까
[에디터만 아는 TMI]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입증한 시민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