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2030 의원이 대거 탄생하자 벌어진 놀라운 일
[김소희·최지선의 아주 가까운 곳의 정치] 우리 동네 '젊치인' 한번 키워보실래요?
제1야당 당대표도 30대인데, 구의원도 젊은 사람이 해야지!이준석씨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후, 지역 주민분들께 종종 듣는 얘기다. 지난 4.7 재보궐선거, 나는 만 31세 구의원 후보로 출마했는데, 내 나이를 듣자마자 '너무 어린 거 아니...
21.08.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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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선(jeeseun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