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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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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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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

그동안 참 많은 풀과 나무 관련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이 닿는 것은 풀과 나무 그에 관한 책들입니다. 앞서 관련 책을 많이 소개했는데요. 이제라도 묶어 이어보면 각각의 책들이 연결되는 작은 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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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길에서 주운 칼랑코에를 키우며 알게 된 것들

    봄이다. 이즈음엔 화원 앞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색색의 꽃들을 앙증스럽게 피운 작은 꽃들 때문이다.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몇 개 골라 봄을 느끼기 좋다. 그런데 쉽게 들이지 못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정서를 위해 봄마다 몇 개씩은 사...
    22.03.30 08:40 ㅣ 김현자(ananhj)
  • 5화이웃이 내 준 밭 때문에... 순창 책방지기가 벌인 일

    [서평] 농부 작가 박정미 쓰고, 김기란 판화 넣은 '한그루 열두 가지'

    인구 감소로 몇 년 후 몇몇 지역들이 사라질 것이란 뉴스를 접하면 한동안 우울해지곤 한다. 아직 내 고향은 그동안 한 번도 그런 뉴스 속 지역으로 지명된 적은 없다. 그런데도 우울해지곤 하는 것은 내 고향 또한 걷잡을 수 없도록 쇠락하고 있음...
    22.02.03 15:59 ㅣ 김현자(ananhj)
  • 4화잡초는 연약하지만, 그래서 강합니다

    [서평] 책 '전략가, 잡초'

    몇 년 전 이른 봄. 빨래를 널러 가다 마당 보도블록 틈에 핀 제비꽃을 밟고 말았다. 그해 봄 처음 본 제비꽃이었다. 살아오면서 만난 제비꽃 중 가장 작게 핀 것이라 며칠 동안 신기하게 바라보곤 했던 것이기도 했다. 게다가 발길이 가장 잦은 곳...
    21.12.01 10:52 ㅣ 김현자(ananhj)
  • 3화꽃 한 송이가 자라 밤 한 톨로... 귀한 광경을 봤습니다

    가을의 열매, 밤의 성장 과정을 직접 목격하다

    너무 흔해서 지나치기 쉽고, 그래서 자주 보는데도 실은 잘 알지 못하거나 그 가치를 간과하곤 하는 것들이 있다. 올봄까지 '밤꽃'이 내게는 그런 존재 중 하나였다. 시골에서 자랐다. 가을이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한두 되는 금방 주울 수 ...
    21.10.04 17:26 ㅣ 김현자(ananhj)
  • 2화건강에 도움되는 산행은 따로 있다?

    [서평] 숲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숲 치료 이야기

    2015년, 산림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등산 인구는 약 1300만 명이다. 비교적 최근이랄 수 있는 2019년, 월간 <산>이 한국리서치에 '18세 이상,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산을 찾거나 트래킹한다'를 의뢰한 결과 또한 '62%가 그렇다'...
    21.08.30 18:01 ㅣ 김현자(ananhj)
  • 1화아기를 안고 가던 길, 유월의 밤꽃은 '용기'였다

    [서평]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아련한 그리움과 특별한 감회로 마음속에 자리 잡은 꽃이나 나무가 있나요?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 온 산마다 하얗게 피었던 '밤꽃'이 제게는 그런 꽃입니다. 옛 고향 집에 아름드리 밤나무 몇 그루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섯 그루였다가 ...
    21.07.06 15:50 ㅣ 김현자(ana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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