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검증] '권성동 청탁' 최저임금 우 사장 아들, 금수저였다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 9급 우씨, 윤석열 최연소 고액 후원자...우 사장, 매출1백억 관급 공사업체 운영·선관위원
"(아들 우씨는)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한 10만원 더 받는다. 내가 미안하더라. 최저임금 받고 '강릉 촌놈'이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더라." (7월 15일,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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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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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h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