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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으로서 선택권을 넓히고자 런던을 거쳐 베를린에 이사 와 살고 있습니다. 10년간 채식을 하며 일상에서 겪는 고충들과 동시에 더욱 풍부해진 비거니즘 문화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한국의 시장맛 콩국수를 독일에서 꿈꾸며... '평범한 음식'이 뭔지 묻는다
독일 비건 페스티벌 참가기... '다회용기 사용' 장려하는 한국과 달라
나는 어디까지 상대방의 육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채식 뿐 아니라 삶 곳곳에 영향을 끼치는 비거니즘
비건이자 한국인이라는 사명감 안고 준비한 크리스마스 명절 음식
굳이 여기에까지 고기가 들어가야 하나요?
기후위기에 따른 변화... 소비 이면의 것을 살피는 예민함
'비거니즘'을 배우고 소비 자체에 민감해지기 시작했다
먹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고기를 떠올리게 하는 대체육 이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