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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중흥기의 대표 영화를 살핌으로써 21세기 한국 영화의 미래를 생각함
김규종 기자
우리는 왜 김기영의 '하녀'를 보는가
[리뷰] 김기영의 <하녀>(1960) 우리는 왜 이 영화를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