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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길을 걷다 159명이 사망한 10월 29일이 돌아오고 있다. 어떻게 하면 그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 죽음이 헛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행동하며 지난 1년을 살아낸 사람들이 준비한 추모 행사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참여기자 :
이태원 참사 1주기가 지났을 뿐입니다... 특별법 제정으로 '조금이라도 나은 미래'를
<진실과 투쟁 그리고 공동체 회복의 과제> 첫날의 기록
모두가 피해자인 10월 29일을 맞는 이태원 참사 분향소는 지금
14일 '유가족과 10.29km 서울도심걷기' 행사 기록... 마지막 걷기 행사는 21일에
'진실의보라리본공작소 in 서촌' 운영 첫날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