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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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하는 청소년' 지우는 사회... '우블' 영주와 현이 고립된 이유

  ['낙태죄 폐지' 그후 3년] 청소년의 성과 재생산권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

  최유경(cindy200106)l22.07.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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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관 탄핵" 118만명이 동의, 미국 뒤흔든 일대 사건

  ['낙태죄 폐지' 그후 3년] 임신중지시 처벌하겠다는 미 대법원... 이 사태의 '배경'

  신필규(mongsill)l22.07.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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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들'은 구원자가 될 수 없다

  [리뷰] 영화 <브로커>

  윤일희(typoon52)l22.06.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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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에게 안전한 임신중단 기회가 있었다면

  [TV 리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윤일희(typoon52)l22.05.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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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님들, '영주와 현'을 아시나요

  [取중眞담] 낙태죄 위헌 3년 후 대체입법 감감무소식... 국회 덕에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

  박소희(sost)l22.04.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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