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 [오마이포토]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선발대가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슬로프 및 설질은 양호하고, 기문도 있고, 곤돌라, 리프트도 정상 가동 중이었다'며 시설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 ⓒ 통일부제공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 선수들의 마식령스키장 합동훈련이 예정된 가운데, 24일 남측 점검단이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을 점검차 방문했다.

북한 원산 마식령스키장. ⓒ 통일부제공



마식령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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