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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체 : 10일 오전 10시 40분]

안녕하십니까. 오마이뉴스입니다. 

'10만인클럽 희망선언'을 발표한 후, 전국 각지에서 독자 여러분의 성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8일 오후 3시경 10만인클럽이 오픈한 이후부터 10일 오전 10시까지 약 43시간 동안 총 2360명이 10만인클럽에 동참하셨습니다. 1430명이 매월 통장에서 자동이체되는 '자동결제회원'에 가입하셨고, 930명이 카드·온라인·휴대폰·원고료 등을 이용해 '월회원'부터 '평생회원'까지 가입하셨습니다.

10만인클럽은 기존 '자발적 정기구독'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발한 유료회원 서비스입니다. 10만인클럽이 오픈하기 전까지 자발적 정기구독에 동참 중인 분은 1092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되지 않아 지난 수년간 가입하신 분보다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안 유료회원 1만명', '3년 안 10만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여러분의 힘에 의해 <오마이뉴스>가 경제적 자립을 이룰 날이 단지 '꿈'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의 동참은 시민참여형 인터넷신문이 과연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지를 주시해온 전세계 언론의 주목거리입니다. 이미 영국의 권위지 <가디언>과 <포브스> 등이 관련 보도를 했으며, 해외 트위터들의 관심사항으로 떠올랐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만인클럽 앨범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앨범 페이지에 표시되는 동참 숫자는 그 시간 현재 실제로 결제가 완전히 이루어진 가입자만 표시됩니다. 오전 10시 현재 2022명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기존 참여자 1092명에 새롭게 월회원~평생회원에 가입하신 930명이 합쳐진 숫자입니다. 새롭게 자동결제회원에 가입하신 1430명은 결제일로 선택하신 날(5일, 10일, 15일, 20일, 25일 중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성공적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면 앨범에 나타나게 됩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하실 때 자신의 이미지와 응원메시지도 잊지 말아주세요. 앨범이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10만인클럽 결제 정보 및 주간지 구독 여부, 구독 주소, CMS 계좌번호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하고 변경하시려면 로그인 후 '내방>10만인클럽' 메뉴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 시민 여러분은 10만인클럽에 가입하시면서 많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채찍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저희에게 '제대로 살라'고 명령했습니다. 제대로 하겠습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선언했을 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어떤 권력과 자본의 포로도 되지 않고 오직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여러분의 포로가 되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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