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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2일 오전 방문해 수련활동 안전확보를 주문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7월 개원 예정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2일 오전 방문해 수련활동 안전확보를 주문했다.
ⓒ 대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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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윤석준 위원장)는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준공 준비에 한창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을 방문해 개원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윤석준 교육위원장 등 교육위원들은 2일 오전 낙동강수련원에서 교육과정과의 적합성 등에 대한 종합 실태를 파악하고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련활동의 전문화특성화를 도모하고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한 수련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 기존의 각종 학생 수련기관과의 차별화를 통해 강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개원까지의 안전에도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윤석준 위원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교육목적에 맞는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련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부족한 학생 수련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해 오는 7월 1일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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