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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영상] 박근혜, 부산 시민과의 약속 - 가덕도 신공항 편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이 없다'는 백지화 했던 '영남권 신공항 사업'을 2012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유력 공약으로 들고 나와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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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란 끝에, 영남권 신공항 사업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실, 이명박 정부는 신공항 건설을 두고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 자체를 백지화했고, 대국민 사과까지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이 영남권 신공항 공약을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그 이유를 두고 '표심잡기냐', '공약(空約)이 아니냐' 등 이야기가 당시 정치권에서 나돌기도 했는데요.

살아 돌아온 공약의 비밀, 레알영상 '박근혜, 부산 시민과의 약속 - 가덕도 신공항 편'으로 확인하시지요!



태그:#신공항, #영남권, #가덕도, #밀양,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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