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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전주가 주목한 류승완의 시작
'수사반장 1958'로 보는 이승만 정권의 추악한 민낯
"완전 러키잔아" 장원영이 이끈 긍정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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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박신혜, 추위 날려버릴 하트 ⓒ 이정민
▲ 배우 박신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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