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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선거공작이라는 가짜뉴스 법원영장발부에 망신? 조선 [사설] 선거 공작 숨기려 '가명 조사'까지 벌였다니 에 대해서

19.12.09 07: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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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선거공작이라는 가짜뉴스 법원영장발부에 망신? 조선 [사설] 선거 공작 숨기려 '가명 조사'까지 벌였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넘긴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당시 경찰 조사에서 가명(假名)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청와대는 이 제보를 재가공한 뒤 경찰에 하달했고 경찰은 야당 후보가 공천받는 날 압수 수색을 실시해 선거에 찬물을 끼얹었다. 혐의는 모두 사실무근으로 드러났지만 야당 시장은 낙선하고 경쟁 여당 후보가 당선된 뒤였다. 선거 공작이었다. 그런데 송 부시장이 단순 제보만 한 게 아니라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서 진술까지 했으며, 경찰은 '퇴직공무원 김○○'이라며 가명 조서까지 받아 그 신분을 숨겨줬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한국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넘긴 사람을 조선일보와 윤석열 검찰은 죽은 검찰사수관으로 지목했었다.그러나 한국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넘긴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라는 것이 청와대 발표로학인됐고 첩보생성작성자도 죽은 검찰사수관이 아닌 문모 행정관으로 확인됐다.
조선사설은


"가명 조서 작성은 당사자가 신분이 드러나면 보복당할 우려가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송 부시장은 이 경우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 송 부시장이 경찰 조사를 받은 시점은 이미 민주당 송철호 선거 캠프에 참여한 뒤라고 한다. 집권 여당으로 들어갔는데 무슨 보복이 있나. 경찰이 뻔히 알면서도 가명 진술을 받은 것은 진짜 이름이 드러나면 선거 공작이 들통나기 때문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한국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 관련 첩보를 청와대에 넘긴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라는 것이 청와대 발표로학인됐고 첩보생성작성자도 죽은 검찰사수관이 아닌 문모 행정관으로 확인됐다는 것은 윤석열 검찰의 기획수사가 헛다리 짚었다는 반증이다.음흉한 검찰에 정직한 청와대가  확인됐다.


조선사설은


"조사는 한 번이 아니라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 수색 직전과 직후 등 세 차례나 이뤄졌다고 한다. 야당 시장 후보가 공천받은 날 진행된 압수 수색도 송 부시장 가명 진술 직후였다. 청와대와 여당이 수사 청부(請負)도 모자라 경찰과 짜고 수시로 수사 지휘까지 했다는 뜻이다. 명백한 선거 공작 증거가 또 드러났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백번 양보해 문재인 정권이  선거 공작 숨기려 '가명 조사'까지 벌였다고 치자? 그렇다면야당 시장 후보가 공천받은 날 진행된 압수 수색영장도 청와대 하명받고 법원이 발부했다는 말인가? 조선사설은 법원의 영장발부도  청와대의 뜻이라고 보는가?


조선사설은


"야당 울산시장 수사는 경찰 내에서조차 "납득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울산경찰 책임자는 부임하자마자 야당 시장 주변 뒷조사를 지시했다. 경찰 스스로 무혐의를 내린 사안까지 수사하라고 밀어붙였다. 수사에 미온적인 경찰관은 좌천시키고 야당 시장 측을 고발한 업자와 1년에 535차례나 통화한 경찰관을 수사팀에 끼워넣었다. 검찰이 "증거가 없다"며 여러 차례 보강수사를 지시하는데도 무조건 기소해달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법원은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독립된 사법기관이다. 그런 법원의 야당 후보가 공천받는 날 압수 수색영장 발부를 조선사설은 어떻게 생각하나?


조선사설은


"이 무리한 수사의 책임자가 여당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하겠다  며 9일 북 콘서트를 열고 주변에 감사장까지 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친정부 방송에 하루가 멀다 하고 출연해 "야당 시장은 배은망덕" "지금 검찰 수사가 진짜 선거 개입"이라며 되레 큰소리를 치고 있다. 도둑이 "도둑 잡으라"고 고함치고 현직 경찰 간부가 대놓고 선거운동을 하는데 이 정권 누구 하나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없다. 모두 후안무치 한통속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울산지역에서 검경수사권 놓고 경찰과 검찰이 충돌했다. 문제는 사법개혁 검착개혁이다.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 검찰이 지금 별건 수사통해 청와대의 검찰개혁 무력화 시도하고 있고 조선일보가 편승하고 있다.


(자료출처=2019년12월9일 조선일보  [사설] 선거 공작 숨기려 '가명 조사'까지 벌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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