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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4구간 엄천강변 길 금계에서 동강으로 걸으면 엄천강이 함께한다.

함양군 마천면에서 휴천면으로 흐르는 강줄기는 거칠고 힘차서 엄천강엔 많은 돌개구멍이 형성되어 있다.
 
▲ 지리산둘레길 엄천강 돌개구멍
ⓒ otter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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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수 없는 엄천강의 돌개구멍
▲ 지리산둘레길 엄천강 돌개구멍 헤아릴수 없는 엄천강의 돌개구멍
ⓒ otter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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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물속에 들었다.
▲ 엄천강의 아침 반영 하늘이 물속에 들었다.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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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고운 엄천강의 시린 물
▲ 지리산둘레길 엄천강 아침  말고 고운 엄천강의 시린 물
ⓒ otter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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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경치
▲ 지리산둘레길 엄천강 반영 지리산둘레길 경치
ⓒ otter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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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부경남신문>에도 실립니다.


태그:#지리산 , #함양, #지리산둘레길, #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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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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