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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남애항이 '미항'인 까닭, 잠수부에게 물었더니...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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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까지. 이 영상은 3편으로 속초 아바이마을부터 남애항까지의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기사한 기사를 보시려면 "남애항이 '미항'인 까닭? 잠수부에게 물었더니..."(http://omn.kr/1vor4)를 클릭하시면 된다.

[내가 간 길]
속초 아바이마을-대포항-몽돌소리길-연어생태공원-양양향교-하조대-남애항

[인문·경관 길]
-낙산사 : 강원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이다. 671년(신라 문무왕 11)에 의상이 창건했다.

-하조대 : 강원도 양양군 암석해안의 쪽빛 동해에 솟은 기암괴석과 바위섬을 조망할 수 있다.

[사진 한 장]
낙산사 와편 담장 : 낙산사 원통보전과 칠층석탑을 다른 건물로부터 구분하면서 담장 자체가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추천, 두 바퀴 해찰 길]
몽돌소리길 : 양양군이 설악해변과 물치해변 3km 구간에 조성한 길이다. 예술작가들이 참여해 리모델링 한 길인데, 해변 길을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태그:#동해안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여행, #해안선, #두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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