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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가 3월 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선거대책위원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청소년의 시민권리 확보 및 청소년 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가 3월 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선거대책위원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청소년의 시민권리 확보 및 청소년 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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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조직된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가 지난 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와 '청소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김성주 국회의원과 부위원장 강선우 국회의원,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문진영 공동위원장, 임성규 공동위원장, 은민수 정책위원이 참석했다. 범청소년계에서는 송병국 위원장, 오승근 학계 대표, 배정수 현장 대표, 김기남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선거대책위원회는 '청소년의 시민권리 확보 및 청소년 정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청소년계 정책과제 내용으로 상호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는 지난해 5월 발족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가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청소년정책 4대 영역 10대 아젠다를 개발하여 올 1월 10일 청소년정책 비전선포대회를 가진 바 있다.

정책협약식에 참석한 범청정위 송병국 위원장(순천향대학교 교수)은 "뜨거운 대선정국에서도 청소년정책이 주목받지 못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께서 관심을 갖고 협약을 추진한 점에 감사 드린다"라며 "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 성장과 행복을 돕는 청소년정책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라고 강조하며 제안된 청소년정책의 실행을 정당 측에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은 "범 청소년계의 아젠다들이 복지 전체 영역에서 하나의 중요한 의제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적극 노력해주신 범청소년계 정책제안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선우 국회의원도 "그간 어른들의 논리에 따라 논의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었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제안해주신 정책들이 빠짐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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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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