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일'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등록 22.04.01 14:43l수정 22.04.01 14:4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내일' ⓒ MBC


이수혁, 윤지온, 김희선, 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사진=MBC 제공
 

'내일' 이수혁 배우, 윤지온 배우, 성치욱 감독, 김태윤 감독, 김희선 배우, 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

 

'내일' 이수혁, 윤지온, 김희선, 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

 

'내일' 이수혁 배우, 윤지온 배우, 성치욱 감독, 김태윤 감독, 김희선 배우, 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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