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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아침 인사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오후 서산 동부시장앞에서는 민주당 출마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이 열릴 예정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는 아침 인사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오후 서산 동부시장앞에서는 민주당 출마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출정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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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 서산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서 아침 인사를 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시장 후보자를 비롯해 모두 13명(시장 1명, 도의원 3명, 시의원 8명, 비례대표 1명)이 출마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산 동부시장 입구에서 맹정호 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출마자들이 모여 합동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16명 전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 명이 모여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국민의힘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16명 전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 명이 모여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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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역시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8시 서산시청 앞 1호 광장에서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16명 전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 명이 모여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서 이완섭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중앙정권을 교체했듯이, 지방정권도 교체해야 한다"라면서 "(국민의힘이)필승, 압승, 완승 그리고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별도의 출정식 대신 서산시 중심가에서 출근 인사로 공식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에서는 서산시의원 다 선거구(성연면·부춘동)에 김후제 후보가 출마한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와 만나 "많은분들께서 (정의당에서) 혼자 출마한다고 걱정이 많다"면서도 "하지만 저를 지지해주시는 시민들과 당원들이 있기에, 꼭 선택받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외 우리공화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지역구 내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부터 31일까지 2주간 후보자들은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나 연설이 가능하다. 대담, 선거 공보물 발송과 신문·방송 광고, 선거 벽보와 펼침막 게시 등도 할 수 있다.
 
정의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별도의 출정식 대신 서산시 중심가에서 출근 인사로 공식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에서는 서산시의원 다 선거구(성연면·부춘동)에 김후제 후보가 출마한다.
 정의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는 별도의 출정식 대신 서산시 중심가에서 출근 인사로 공식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에서는 서산시의원 다 선거구(성연면·부춘동)에 김후제 후보가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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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산은 시장, 충남도의원 3명, 서산시의원 지역구 14명(지역구 12명, 비례대표 2명)을 선출한다.

서산시장은 민주당 맹정호 후보와 국힘 이완섭 후보가 4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충남도의원 경우 3개 선거구에서 3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선거구마다 민주당과 국힘 후보자가 1:1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서산시의원은 6개 선거구에서 12명을 선출하며, 모두 22명이 등록해 경쟁률은 1.83대1이다. 시의원 후보자 소속 정당별로 보면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민주당 9명, 국힘 10명, 정의당 1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공식선거운동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이며, 사전투표는 27, 28일 2일간 실시한다. 아울러, 본투표는 다음 달 1일 서산지역 57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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