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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정신이자 미래의 침로인 'ESG'가 거대한 전환을 만들고 있다. ESG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의 앞자를 딴 말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세계 시민의 분투를 대표하는 가치 담론이다. 삶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실천하는 사람과 조직을 만나 그들이 여는 미래를 탐방한다.[편집자말]
우리는 평소에 봄 맞이, 가정의 달 맞이 세일 등 각종 이벤트 기간에 제품들을 할인가로 사들인다. 가격인하를 통해 소비자 심리를 자극하여 구매로 이끄는 전략은 많은 기업이 일반적으로 쓴다. 그러나 그 흔한 가격 할인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이 있다. 바로 미국의 대표 유통기업 월마트다.

월마트는 1962년 미국 아칸소 주에서 소규모 할인 소매업체로 시작하여 미국에 수천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유통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1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 총 1만 144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간 방문고객은 약 2억 4000만 명에 달했다.[1]

월마트는 설립 초기부터 기본 생필품과 소소한 사치품을 고객에게 최저가로 제공하여 고객이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철학, 즉 언제나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EDLP, 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추구했다.[2] 매일이 최저가이다 보니 따로 가격을 할인할 수가 없는 셈이다.
 
미국 내 월마트 매장 지도
 미국 내 월마트 매장 지도
ⓒ Scrape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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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초창기부터 수많은 매장을 설립하여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집중했다. 결과적으로 미국 인구의 90%가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10마일 이내에 거주하게 돼 유통업체로서 큰 우위를 가지게 되었다.[3]

월마트는 전 세계에 물류센터 21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물류센터는 100여 개의 매장과 연결된다. 상품 운송에는 총 9000대의 트랙터, 8만 대의 트레일러 및 1만 1000명 이상의 운전사가 배치된다. 월마트 공급망은 규모의 경제를 가능케 해 계속해서 공급망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재고를 줄이고 물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크로스 도킹'  시스템과 자체 위성통신망을 구축하는 등 혁신을 선도한 월마트는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물류 효율 제고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유통업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스마트 물류

2017년 월마트는 로봇 공학 및 자동화 기술 기업 '심보틱'(Symbotic)과 협력하여 공급망 혁신에 들어갔다.[4] 심보틱에서 제공한 첨단 시스템은 '심봇(Symbot)'이라고 불리는 자율 로봇을 물류센터에 배치하여 물류 시스템을 스마트화한 것으로 요약된다. 월마트는 몇 개 물류센터에서 시험 실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25개의 지역 물류센터로 이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5]
 
직원이 직접 물품을 분류하고 옮겨야 했던 기존의 물류센터(왼쪽)와 심봇 로봇이 물품을 분류하고 옮기는 새로운 물류센터(오른쪽)
 직원이 직접 물품을 분류하고 옮겨야 했던 기존의 물류센터(왼쪽)와 심봇 로봇이 물품을 분류하고 옮기는 새로운 물류센터(오른쪽)
ⓒ 심보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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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심보틱과 협력하여 2017년에 처음으로 시스템을 구현한 곳은 미국 플로리다 브룩스빌에 위치한 월마트 물류센터. 전반적인 작동 구조는 컴퓨터 시스템이 창고 내에서 물류의 구조를 파악하고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서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다.[6] 로봇은 주문이 들어오면 창고에서 물건을 검색하고 분류하여 고객에게 바로 줄 수 있게 포장까지 한 상태로 직원에게 전달한다.

과거에는 직원이 직접 트럭을 운전하여 창고에서 필요한 제품을 찾아 가져와 포장하였다. 새로 도입한 자동화 로봇이 최대 25mph(miles per hour)의 속도(사람이 걷는 속도는 대략 3mph)로 이동하며 처리하기 때문에 작업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매장으로 이동할 물건을 담는 트레일러를 최대 밀도로 구성하여 운송에 소요되는 인력과 동선을 최소화였다. 이 시스템은 모든 물류의 과정을 데이터로 저장하여 컴퓨터 알고리즘이 물류 최적화 방안을 계속 학습하도록 했다.

심보틱의 릭 코헨 최고경영자는 <포브스> 인터뷰에서 "수동으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식료품 창고는 1만~1만 2000개의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반면 심보틱의 기술을 사용하면 같은 창고의 2/3 공간에다 30만 개까지 쌓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로봇은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도 움직이고 인간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주문 받은 상품을 운반하기에 상품이 진열대에 놓이는 시간과 노력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관리 인력과 매장의 재고를 줄일 수 있게 된다.[7]
 
환경에 미치는 효과


물류 시스템 내 최적화한 동선은 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킨다.[8] 스마트 물류시스템에서 축적한 데이터는 다음 주문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어 필요한 재고를 더 정확하게 추정하게 될 것이기에 창고 내 보유 재고량이 감소한다.[9] 식료품 재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여 손실로 이어지고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재고관리가 특별히 중요하다.[10] 식품업계의 초과 재고는 막대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게 된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생산되는 전 세계 식량의 약 3분의 1(약 13억 톤으로 1조 달러 가치에 해당)이 폐기되고 있다. 식료품 폐기물은 소비자의 소비 단계에서 낭비되는 음식물 쓰레기와 기업의 식품 생산 및 가공, 유통 과정에서 배출되는 식품 손실로 나뉜다. 세계 전역에서 공급망에서 일어나는 손실이 실제 소비 단계의 낭비보다 훨씬 더 많았다.[11] 따라서 효율적인 공급망 관리는 초과 재고가 폐기물로 배출되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발표한 국가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일어난 단계를 추적한 자료. 소비자 차원과 소매업의 생산 단계에서 일어난 음식물 손실과 낭비를 보여준다.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발표한 국가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일어난 단계를 추적한 자료. 소비자 차원과 소매업의 생산 단계에서 일어난 음식물 손실과 낭비를 보여준다.
ⓒ 유엔식량농업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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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월마트는 스마트 물류시스템의 일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샤프터에 최초로 신선 및 냉동 식료품을 처리하는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했다.[12] 로봇 스타트업인 얼럿 이노베이션이 제공한 알파봇(Alphabot)을 포함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류의 전 과정을 알고리즘화했다.[13] 이 센터는 기존보다 40% 더 많은 물류량을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문 속도도 빠르다.

창고 내 유제품, 냉동식품 등 부패하기 쉬운 각종 상품이 이송되는 시간을 줄여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도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직원이 직접 상품을 가져와 포장한 기존 방식에 비해 식품의 손실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딸기와 같이 가벼운 제품과 수박과 같이 무거운 제품을 함께 포장할 때 딸기는 손상되기 쉽다. 하지만 이 물류센터에서는 식료품이 서로 부딪혀 손상되지 않도록 식품의 밀도를 고려하며 로봇이 옮기기 때문에 운반과 포장 과정에서 음식물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14]
 
첨단 물류센터에 구축한 자동화 시스템이 고객에게 보내질 물품을 이동시키고 있다.
 첨단 물류센터에 구축한 자동화 시스템이 고객에게 보내질 물품을 이동시키고 있다.
ⓒ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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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의 스마트 물류 혁신은 기존 센터보다 3배 더 많은 물류량을 처리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더 빠르게 가져다 주기에 월마트의 핵심 전략과 부합한다.[15] 더불어 식품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가치를 창출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월마트의 공급망 운영 관리자 조 메츠거는 "디지털 혁신은 고객 습관의 진화와 함께 소매 산업을 재편하고 있으며 월마트는 전례 없는 규모로 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16] 2021년에 월마트는 약 140억 달러를 공급망 자동화 기술에 중점을 두어 투자하였다.[17]  

신재생에너지 사용

심봇 로봇 외에도 월마트는 물류센터에 지속가능한 기술을 도입하여 지속가능한 공급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0년에 월마트는 204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2030년까지 공급망에서의 배출을 1기가 톤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하며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5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2025년까지 35%, 2030년까지 65% 줄이는 것이 세부 목표이다.[18]
 
월마트의 탄소 상쇄 목표를 보여주는 자료.
 월마트의 탄소 상쇄 목표를 보여주는 자료.
ⓒ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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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에너지 부문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월마트 탄소 배출량의 큰 부분은 전기에서 비롯하기에 탄소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005년부터 월마트는 재생 에너지 혁신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 100%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이미 2013년에 발표했다.[19] 월마트의 ESG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공급망 전력의 36%를 지속 가능 에너지로 조달했다.[20]

월마트는 2010년에 에너지 효율이 기존 물류센터보다 60% 더 높은 지속가능한 물류센터를 캐나다에 최초로 개설했다.[21] 수소 연료 전지,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절약을 위한 LED 조명,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동 시설 등을 물류센터에 도입했다. 이에 따라 5년 동안 약 480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것으로 추정되었다. 월마트는 이 시설이 자사의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글로벌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업계의 표준이 되어 다양한 공급업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지속가능한 물류센터의 설립을 시작으로 작년부터 친환경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지 북아메리카와 협력하여 풍력 발전소에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다.[22] 풍력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2021년 기준 500MW 이상이며 이는 미국의 평균적인 가정 24만 가구에 전력을 1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미국의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순위에서 월마트가 유통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전력 사용량 대비 월마트의 친환경 전력 사용량이 13%였다.[23]
 
엔지 북아메리카가 월마트와 협력하여 구축한 풍력 발전소.
 엔지 북아메리카가 월마트와 협력하여 구축한 풍력 발전소.
ⓒ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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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공급 네트워크

월마트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하여 공급망을 혁신하고 있다. 하지만 월마트는 이 혁신이 자사를 넘어서 공급 업체 전반에 걸쳐 이뤄져야한다고 본다. 월마트가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까지 자사 시스템뿐 아니라 수많은 공급업체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월마트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 구축으로 목표를 확대하고 있다.

2017년 시작한 '기가톤 프로젝트(Project Gigaton)'는 월마트의 목표를 잘 보여준다. 이 프로젝트는 월마트 공급망 내 협력사가 기후행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월마트로 이어지는 공급 사슬에서 협력사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1기가톤 줄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24] 협력사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정한 기준을 충족할 때 자금을 지원하는 등 많은 업체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유인책을 펴고 있다. 2019년부터는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참여하여 자금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25]

HSBC는 평균적으로 지구 탄소 발자국의 80%가 공급망에서 나오기 때문에 공급망의 탄소 저감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26] 현재 4516개 공급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공식 서명하였다. 프로젝트 수행 결과 2021년 기준으로 월마트는 2017 이래 누적 4억 160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피했다고 보고했다.[27][28] 미국 도로에서 약 8000만 대 이상의 승용차를 1년 동안 없앤 것과 같은 효과다.[29]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기가톤 프로젝트를 통한 성과와 기준 항목을 보여주는 자료.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와 함께 정한 기준은 에너지, 폐기물, 포장, 운송, 자연, 제품 디자인이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기가톤 프로젝트를 통한 성과와 기준 항목을 보여주는 자료.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와 함께 정한 기준은 에너지, 폐기물, 포장, 운송, 자연, 제품 디자인이다.
ⓒ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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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기가톤 프로젝트'에 함께한 공급업체, 특히 중소기업들이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배출량을 측정하고 수치화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월마트의 지속가능한 허브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디지털 리소스를 제공한다.[30]

결국 '기가톤 프로젝트'의 목표는 전체 공급망을 포괄한 공동의 기후행동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기후행동은 한 기업이 혼자 할 수 없으며 여러 기업이 함께 해야 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

월마트는 모든 공급업체가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때 <포춘>이 "거대기업의 나쁜 점은 모두 가진" 기업으로 언급한 월마트의 변신이 최종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진다.
  
글: 안치용 ESG코리아 철학대표, 이주현·장가연 바람저널리스트, 이윤진 ESG연구소 연구위원

덧붙이는 글 |

참고자료

[1] Statista (2022), Number of weekly customer visits to Walmart stores worldwide from fiscal year 2017 to 2022,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818929/number-of-weekly-customer-visits-to-walmart-stores-worldwide/

[2] Walmart(2013), Walmart We Save People Money So They Can Live Better, https://cdn.corporate.walmart.com/33/df/a80e565641f5ad6b1c2437fc4129/walmart-key-messages.pdf

[3]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about

[4]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about

[5]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21/07/14/chain-reaction-were-partnering-with-symbotic-to-bring-high-tech-automation-to-our-supply-chain

[6] symbotic 홈페이지, https://www.symbotic.com/system

[7] Forbes(2021.12.13), 'Meet The Billionaire Robot Overlord Reinventing Walmart's Warehouses', https://www.forbes.com/sites/amyfeldman/2021/12/13/meet-the-billionaire-robot-overload-reinventing-walmarts-warehouses/?sh=706e35ca78f4

[8]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esgreport/esg-issues/climate-change#governance

[9] Forbes(2021.12.13), 'Meet The Billionaire Robot Overlord Reinventing Walmart's Warehouses', https://www.forbes.com/sites/amyfeldman/2021/12/13/meet-the-billionaire-robot-overload-reinventing-walmarts-warehouses/?sh=706e35ca78f4

[10] INTURN, 'The Impact of Having Too Much Inventory on Hand', https://www.inturn.com/post/impact-too-much-inventory-on-hand/

[11] UN FAO(2011), Global Food Losses And Food Waste, 12p

[12] Walmart 홈페이지(2018.10.18), 'Hi, Tech: Walmart Announces New High-Tech Grocery Distribution Center',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8/10/18/hi-tech-walmart-announces-new-high-tech-grocery-distribution-center

[13] Walmart 홈페이지(2018.8.3), 'Associates and Alphabot Team Up to Make Walmart's Popular Grocery Pickup Service Even Better',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8/08/03/associates-and-alphabot-team-up-to-make-walmarts-popular-grocery-pickup-service-even-better

[14] Progressive Grocer(2018,10,19), 'Walmart Unveils Grocery 'Distribution Center of the Future' for 2020', https://progressivegrocer.com/walmart-unveils-grocery-distribution-center-future-2020

[15] Walmart 홈페이지(2019.1.14), 'High-Tech Consolidation Center Set to Open in July, Adding Efficiency to Walmart's Supply Chain',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9/01/14/high-tech-consolidation-center-set-to-open-in-july-adding-efficiency-to-walmarts-supply-chain

[16] Forbes(2021.12.13), 'Meet The Billionaire Robot Overlord Reinventing Walmart's Warehouses', https://www.forbes.com/sites/amyfeldman/2021/12/13/meet-the-billionaire-robot-overload-reinventing-walmarts-warehouses/?sh=706e35ca78f4

[17] Walmart(2021.2.18), Walmart reports record Q4 and FY21 revenue, https://corporate.walmart.com/media-library/document/q4-fy21-earnings-release/_proxyDocument?id=00000177-b235-d73b-a9f7-b2f591660001

[18] Walmart, Walmart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 Reporting

[19] Walmart 홈페이지(2013.4.14), 'Walmart Announces New Commitments to Dramatically Increase Energy Efficiency and Renewables',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3/04/14/walmart-announces-new-commitments-to-dramatically-increase-energy-efficiency-and-renewables

[20] Walmart (2021),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21] Walmart 홈페이지(2010.11.15), 'Walmart Canada Opens Its First Sustainable Distribution Centre',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0/11/15/walmart-canada-opens-its-first-sustainable-distribution-centre

[22]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21/04/29/setting-records-walmart-continues-moving-toward-becoming-a-totally-renewable-business

[23] EPA(2022.4.25), Green Power Partnership Top 30 Retail,  https://www.epa.gov/greenpower/green-power-partnership-top-30-retail

[24] Walmart sustainability hub 홈페이지, https://www.walmartsustainabilityhub.com/climate/project-gigaton

[25]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21/12/08/walmart-creates-industry-first-by-introducing-science-based-targets-for-supply-chain-finance-program

[26]  HSBC 홈페이지(2021.12.22), 'The journey towards sustainable supply chains',  https://www.gbm.hsbc.com/insights/growth/the-journey-towards-sustainable-supply-chains

[27] Walmart Sustainability Hub, Supplier Recognition, https://walmartsustainabilityhub.emissionscalculators.walmart.com/main/recognition

[28] Walmart 홈페이지, Walmart Environmental, Social & Governance Reporting (2021 ESG Summary), https://corporate.walmart.com/esgreport/

[29]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purpose/sustainability

[30] Walmart 홈페이지, https://corporate.walmart.com/newsroom/2019/04/18/walmart-reports-substantial-emissions-reductions-in-china-as-suppliers-set-ambitious-tar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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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춤 등 예술을 평론하고, 다음 세상을 사유한다. 활자에도 익숙해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이런저런 글을 쓴다. 다양한 연령대 사람들과 문학과 인문학 고전을 함께 읽고 대화한다. 사회적으로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책임 의제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ESG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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