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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저녁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6월 1일 저녁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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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치러진 경남도교육감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진보 박종훈 후보가 보수 김상권 후보를 1.6%p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KBS‧MBC‧SBS 방송3사는 이날 저녁 출구조사 결과, 박종훈 50.8%, 김상권 49.2%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같은 발표에 박 후보와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이번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박종훈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질렀다. 박 후보는 선거사무소에 나왔다가 지지자들과 인사한 뒤 자리를 옮겼다.

반면 김상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지지자들이 출구조사 발표를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지켜봤다.

이번 방송3사 출구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시도별 ±1.6~3.4%p다.

이번 교육감선거는 3선에 도전한 박종훈 후보와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김상권 후보의 1대1 구도로 진행되었다.

한편 김상권 후보 측은 이날 오후 5시경 당선소감을 언론사에 배포했고, 박종훈 후보측은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가 나온 뒤에 당선소감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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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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