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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11일 개관 이후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을 진행해 온 '참살이 미술관'이 7월 5일부터 25일까지 그룹기획전 "2022-15人展"을 개최한다. 자료사진. 사진은 참살이 미술관의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 모습.
 올해 3월 11일 개관 이후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을 진행해 온 "참살이 미술관"이 7월 5일부터 25일까지 그룹기획전 "2022-15人展"을 개최한다. 자료사진. 사진은 참살이 미술관의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 모습.
ⓒ 참살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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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미술작가들을 위한 전시장을 자임하며 올 3월 개관 이후 매주 '인천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을 열어 온 '참살이 미술관'이 그룹기획전 '2022-15人展'을 개최한다.

'참살이 미술관'은 3월 11일 김정열 작가를 시작으로 강선기, 오현주, 신은섭, 이현주, 최원숙, 최주석, 한윤기, 김현기, 서정철, 김형기, 명노선, 박재만, 류흥렬, 이순자수산나 작가 등 한국화와 서양화를 총막라한 인천지역 화단을 이끌고 있는 작가들의 초대전을 열어왔다. 이번 '2022-15人展'은 이들 화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임으로써 인천지역 미술발전과 화가들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7월 5일 화요일부터 7월 26일 화요일까지 22일 간 열리는 이전 전시회에서는 '인천 지역작가 연속 초대전' 참여 작가 15인의 대표작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을 일반에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이 실제 판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참살이 미술관 최도범 대표는 <인천게릴라뉴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인천은 한국 현대미술의 발원지로, 탁월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많은 화가들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지만 일반 대중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번 '2022-15人展'은 인천을 대표하는 화가 15인의 작품세계와 작품을 일반에 소개하고, 실제 판매로 이어져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동력을 제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참살이 미술관은 작품 판매를 위해 관람객 및 미술품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작업실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깜짝 할인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미술품 제테크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편, '참살이 미술관'은 미술시장에 구독경제를 접목한 '찾아가는 참살이 미술관'을 통해 평소 전업작가들의 실물작품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이 손쉽게 수준 높은 실물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학교에 매월 미술품을 교체 전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그 대상을 관공서, 기업, 병원 등으로 확대해 미술저변을 넓히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미술관으로서는 최초로 '인천e음몰' 입점을 추진하고 디지털 전시장 개설 등을 통해 보다 손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구상이다. 지난 3월부터는 한국 근대문화의 상징이자 현대문화의 발상지인 인천 개항장에 오프라인 전시장을 마련해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만나고 있다.
 
미술시장에 구독경제를 도입해 지역미술계에 기여해 온 '참살이 미술관'이 '인천e음몰' 입점, 디지털 전시장 개설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간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중산초등학교에 개설된 '찾아가는 참살이 미술관'.
 미술시장에 구독경제를 도입해 지역미술계에 기여해 온 "참살이 미술관"이 "인천e음몰" 입점, 디지털 전시장 개설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간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중산초등학교에 개설된 "찾아가는 참살이 미술관".
ⓒ 참살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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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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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를 만나다 인천게릴라뉴스 문화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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