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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4주 연속 1천명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1주일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와 비교해 19명 적은 수준이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5~6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6.24 0시 기준)
 5~6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6.24 0시 기준)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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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최근 1주일(6월18~24일 0시 기준) 동안 1076명이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주보다 19명 적은 것으로, 3월 셋째 주(3.12~18) 정점을 찍은 이후 14주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2주일 간 400명 안팎으로 확진자 수가 감소하던 것과 비교하면 확진자 감소 규모는 적어 감소세 둔화에 따른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보면 기흥구가 441명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수지구 414명, 처인구 221명 순으로 나타났다.

24일 오전 8시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만438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090명이 자택 등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73명으로 변함이 없다.

한편, 경기도에 따르면 60세 이상자와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상자 중 60세 미만자를 포함한 4차 접종은 94만1367명으로 32.0%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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