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린 가운데, 도로 건너편에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지난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함께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요구 시위를 벌였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린 가운데, 도로 건너편에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