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미국학생들도 "수요시위 지키자"... 보수단체 등장

등록 22.07.06 15:41l수정 22.07.06 15:47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렸다. 이날 시위에는 미국 보스턴칼리지 학생들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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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린 가운데, 도로 건너편에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지난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함께 독일을 방문해 베를린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 요구 시위를 벌였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린 가운데, 도로 건너편에서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수요시위 중단' '정의기억연대 해체' '위안부 동상 철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51차 정기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역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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