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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김경희 이천시장이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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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2일부터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이천시 남부시장실은 농업지역이면서 고령화 지역인 이천시 남부권역에 현장시장실을 설치하여 남부권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달 22일 개소식에서 "남부권 지역은 타지역보다 많이 소외 됐고 주민의 민원사항도 즉시 반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이천 남부시장실 설치로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 시장은 이날 첫 번째 남부시장실에서 남부권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접수된 민원·불편사항은 상수도·가로등 설치 등 총 9건의 다양한 내용이 접수되었으며, 각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이날 남부시장실을 찾은 한 주민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천시 남부권역에 이런 현장시장실을 설치하여 직접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주려 노력하는 시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새겨들어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여 시민이 힘나는 희망찬 이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남부권 현장시장실은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남부시장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남부권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소통홍보담당관 시민소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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