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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왼쪽)이 권중순 전 대전시의장(오른쪽)과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선거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했다.
 정기현 전 대전시의원(왼쪽)이 권중순 전 대전시의장(오른쪽)과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선거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했다.
ⓒ 정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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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현(61) 전 대전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원외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정 전 시의원과 권중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난 8일 대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정 전 시의원이 권 전 시의장을 누르고 승리했다.

득표 결과는 양 측의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정 전 시의원은 황운하(대전 중구) 국회의원과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정 전 시의원은 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을 위해 원외 대전시당 위원장을 기대하는 많은 평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이 시당위원장이 되면 "당원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평당원협의회 활성화 지원 및 시당 운영 파트너쉽 형성, 평당원 인재 등용 시당 운영진 구성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려주고, 매일 당사에 출근해 직접 당무를 수행하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더해 "당원들에게 높은 시당의 문턱을 확 낮추고, 대전시정은 대전시당이 책임지는 분권형 시당 운영 모델을 실현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과 ARS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고, 대의원 투표는 14일 열리는 대전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현장투표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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