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여정·김연아... 여성리더 만난 해리스 미 부통령

등록 22.09.29 14:39l수정 22.09.29 18:27l오마이포토(ohmyphoto)

ⓒ 사진공동취재단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서울 중구 미국대사관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 여성 리더들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연아 전 피겨선수,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회장, 윤여정 배우, 이소정 KBS 앵커, 김사과 작가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연아 전 피겨선수,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회장, 윤여정 배우, 이소정 KBS 앵커, 김사과 작가. ⓒ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중구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의 간담회에 윤여정 배우, 이소정 KBS 앵커, 김사과 작가(왼쪽 두 번째부터)이 참석해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29일 서울 중구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의 간담회에 김연아 전 피겨선수(왼쪽부터),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회장이 참석해 해리스 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저에서 각 분야 여성 대표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회장, 김연아 전 피겨선수,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김사과 작가,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배우 윤여정, 이소정 KBS 앵커가 참석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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