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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피해 대응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피해 대응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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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성범죄 피해 아동·청소년 피해 대응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수원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4층 대강당, 14일 의정부시 몽실학교 2층 큰꿈관에서 각각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컷(CUT)! 토크콘서트'를 연다.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어나는 성범죄를 보호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피해 대응 방안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전혜경 전문상담사,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박중현 경위, 이아림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학부모 100명과 함께 피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수사 지원 과정에 대해 소통한다.

이날 행사는 보호자의 디지털성범죄 대응력 향상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노출 과정, 피해가 인지됐을 경우 보호자의 대처 방법, 경찰과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지원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그루밍과 몸캠피싱,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성착취 등 3가지 유형의 디지털성범죄 피해 사례와 대처 방안을 이야기한다.

한편 도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올해 피해자 344명을 대상으로 영상삭제, 법률지원, 수사연계, 심리상담지원 등 9499건을 지원했고, 도내 학교 교사와 유관기관 종사자 1569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본 경기도민(거주, 재직, 재학 등)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1544-9112)과 카카오 채널(031cut), 전자우편(031cut@gwff.kr)으로 신고해 모니터링, 삭제지원 및 법률지원, 수사연계 및 안심지지 동반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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