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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박태후 화가를 초청해 "박태후 화가의 전원일기"라는 제목으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박태후 화가는 책 <죽설헌 원림>이란 책을 펴냈다.

진주문고는 "개인 정원 중 단연코 으뜸이다. 한 사람의 피와 땀으로 일군 죽헌설은 50년 세월을 품었지만 현재진행형이다"며 "진주에서 펼쳐지는 그의 정원론, 자기 작품의 원천이 되는 죽설헌의 사계를 만나보다"고 했다.

태그:#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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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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