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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이 9일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렸다
 김지철 교육감이 9일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렸다
ⓒ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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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 7일 "지방채 증가로 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충남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부터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의 걱정이 많으리라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교육감은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은 2018년 7월 충남도와 도교육청, 도의회가 협약을 맺고 추진한 교육협력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충남도 40%, 도교육청 60%를 분담했다. 2022년에는 만 3∼5세 전 연령으로 확대해 충남도 20%, 도교육청 80%를 분담해 왔다"고 설명했다.

충남도가 사립유치원 교육비 지원을 중단하더라도 사립유치원생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혜택은 계속될 전망이다. 충남도교육청이 지원 예산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도가 지원을 중단한다고 해도 충남교육청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교육을 위해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전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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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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