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전통시장 방문이 언론에 보도된 데 이어 일간지에 회고록 연재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챙긴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작년에 풀려난 최경환 전 부총리 및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하고 사면된 친박계 인사들이 총선을 앞두고 활동을 재개하려 하고 있다. 시민들의 요구로 처벌되었던 과거 정권의 인사들이 반공을 앞세우며 구시대적 정치를 펼치는 윤석열 정권을 발판으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박근혜 #친박 #이명박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진짜뉴스로 광명찾자 다음글 [박순찬 장도리 카툰] 신중한 장관후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44 댓글3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